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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제학자이자, 문명학자 임과 동시에 과학자인 저명하신 세계적 석학이시다.

무슨무슨 종말 씨리즈의 저서들과 과학과 문명, 사회전반에 걸친 미래에 대한 경고를

주로 집필하였던 사람이다.


그의 저서를 모두 읽어 보고 그를 비판해야 옳지만, 뭐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ㅋㅋ

그냥 생각나는 대로 그의 비판적인 이론에 몇가지 딴지를 걸어 본다.


   노동의 종말

   책의 주요 내용은 제목에서와 같이 간결하다.

   리프킨은 많은 구체적 사례를 들면서 정보화가 생산과정의 자동화, 정보화를 통해 생산직뿐만

   아니라 사무직에서까지 노동자들을 기계로 대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능 기계가 무수한

  과업에서 인간을 대체하면서 수많은 블루 칼라와 화이트 칼라 노동자들을 실업자로 만들고

  있다." 농업에서 트랙터가 우마를 완전히 구축했듯이, 자동화도 노동자들을 공장으로부터 구축

  할 것이다. "노동자 없는 세계"로의 길이 열리고 있다.

  위에서 볼수 있듯이 책의 내용은 자본주의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보화와 자동화로 인한 노동

  자의 대량실업 즉,계급의 종말을 우려한다.


   딴지,

   그의 책에서 통계적,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주관적인 결론을 만들어 낸다는점이다.

   그가 지적한 수년간의 통계로 자동화로 인한 노동자의 숫적 감소는 노동생산성 증가나 효율화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계화 자동화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제반시설 및 사회

   생산성 향상이 노동의 효율성을 자연스럽게 증가시킨다는 사실은 전혀 간과하고 있다.

   물론 그가 말하는 가장 큰 감소의 요인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기계화,자동화,전산화가 맞다.

   그렇지만, 기계화,자동화,전산화등은 감소된 노동계급에 대한 새로운 노동계급의 탄생으로

   봐야 한다는것이다.

   비근한 예로 과거 농업생산성과 비교해 보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산업혁명 이전에 농업생산성

   과 산업혁명이후에 농업생산성은 굉장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순수농업계급이 산업노동계급

   으로 이동하였을뿐, 농업의 종말을 가져오진 않았다. 새로운 산업에 대한 고용창출의 효과를

   간과하고 협의의 시각으로 노동계급을 본다면, 그가 말하는 노동계급은 종말할것이 불보듯

   뻔한 사실이지만, 노동계급은 변천하고 있으며, 새로운 노동계급의 탄생이 국가나 사회가 만들어

   내는 광의적인 노동계급의 종말아닌 이동으로 봐야 할것이다.


   잘못이해하면, 10년간의 제조업의 10년간의 노동인구의 감소를 노동의 종말이 아니냐라고 우려

   하는 시각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생산성이 증가가고, 자동화, 기계화로 인해 제조생산에

   서 노동인구의 감소는 맞는 말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노동인구는 감소되지 않았다.

   즉, 대량생산으로 인해 판매노동,자동화기계제작노동,전산화제작노동 등이 증가된 사실을 간과

   해선 안될것이다.


   물론, 현재 팽배해 있는 세계적인 신자유주의 이론의 적극동조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은

   노동계급의 붕괴를 조장하기 보다는(경영학도로서 책에 대한 솔찍한 느낌은 경고보다는 붕괴다)

   무한경쟁에서 한국식 신자유주의적 토대를 만들어 내는것이다.

   이것이 개혁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더라도 좀더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협의적인 시각에서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현재의 복잡 다양한 시대적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노동의 종말을 예견한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은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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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2/19 01:11
예전에 내 블로그(네이버)에 있던 글인데..

지금 다시 보니, 내가 써놓구도 뭘 말하려는건지 정말 두서없네..

다시 읽어보면 이리 삐딱하게 보진 않을것을..

나도 이젠 늙었나부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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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구?

그냥 할일없어서..

사실은..

요즘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내가 뭘하면서 사나 가끔 잊어버리고,,

머 신변잡기 기록해놓는것도 괞찮을거 같고,,

얼마전 어떤인간때매 네이버 블로그 없애 버려서 허전 하기도 하고,,

독서도 게을러지는거 같고,,

어떤넘 욕하고 싶어도 욕할때가 없었는데 잘됐고,,


이런 저런것 때매...


아 ~ 또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달면 요즘 짭짤하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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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picks president with bottom line in mind

By Jon Herskovitz

SEOUL (Reuters) - South Korean voters head to the polls on Wednesday ready to end 10 years of rule by liberal presidents by selecting a former businessman who promises to run the world's 13th largest economy like a CEO.

If elected, conservative candidate Lee Myung-bak will be the first businessman leader since democratic elections began in 1987. Since then, voters have sent a former general, two dissidents who fought decades of dictatorship, and a human rights lawyer to the presidential Blue House.

One analyst joked that conservatives could put up a dog and still win because of the animosity toward left-leaning government of outgoing President Roh Moo-hyun, who is seen as having botched the economy and allowed house prices to soar out of reach.

Lee, who became the CEO of Hyundai's construction arm at 36, is a businessman with star power. He was popular mayor of Seoul and his life story was part of a hit TV drama about the country's economic heroes.

North Korea, used to a free-flow of aid under Roh, is likely to find a less amenable neighbor in Lee, who has said he will review policy towards the communist state and link future help to progress Pyongyang makes in ending its nuclear weapons program.

Analysts say the massive poll lead of the man nicknamed "the bulldozer" for his can-do style is less a reflection of any passionate support and more one of his image as someone with the experience and pragmatism to revitalize the economy.

Lee says he will be an "economy president", cutting away regulations that he argues have long stifled business, making the country more attractive to foreign investors, and clamping down on disruptive unions whose rallies and labor stoppages have been a drag on growth.

He has pledged to bring 7 percent growth, which economists see as unlikely and which compares to an average of a little over 4 percent during Roh's rule.

Economists are urging Lee to carry out painful reforms to help South Korea transform from a manufacturing and export-based economy into a fully developed market with a mature service sector.

SONG AND DANCE

On the international front, Lee wants to draw Japan and the United States closer after Roh riled the allies through years of anti-Tokyo rhetoric and finger-wagging at Washington for being too tough on North Korea.

The candidates have tried to spice up rallies with bouncy dance routines and sing-alongs -- and in Lee's case having volunteers spray a specially developed perfume called "Great Korea" at his campaign stops.

His main challenger, the left-leaning Chung Dong-young, has been unable to remove the stigma of having served in the Roh government. Populist pledges to cut fuel taxes and medical fees and less tangible ideas such as setting up a "happiness bank" have done little to win over voters.

But Lee has been hounded by charges of corruption. At the weekend, rivals showed a video touted as new evidence linking him to a securities firm suspected of fraud.

Prosecutors had cleared him of the allegations earlier this month but parliament voted on Monday to set up a special counsel to again look into the affair.

Analysts said the banner headlines from the scandal were unlikely to seriously damage the chances of Lee, who turns 66 on the December 19 polling day, but could cloud his presidency and carry over to April parliamentary elections.

"At this point most Korean voters have decided how they are going to vote. Only a small portion of the Korean electorate will change their minds because of the video," said Kore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professor Lee Nae-young.

But he added: "Even after the election has been decided, the ruling party and other candidates will pressure him on moral deficiency and this will hurt his presidency if he is elected."

(Editing by Jonathan Thatcher and Alex Richardson)

((jon.herskovitz@reuters.com; +822 3704-5510;, Reuters Messaging: jon.herskovitz.reuters.com@reuter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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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2/19 00:54
아씨발 좆같애...

노무현횽아.. 왜 씨바 이지경까지 만든거야.. 엉??

횽아 땜에 문함장이랑 영길옵빠까지 같은 통속만들어서..

저쓰발새끼, 눈도 제대로 못뜨고, 연설쫌만하면 입가에 개거품끼는

저녀석이 우리 캡짱이 되는거야~

저새끼가 딴 학교 가서 나 짱이라고 하는거 쪽팔려서..

난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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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깨지면 모든것이 깨진다!!

대단한 비약이다. 물론 하나가 깨진다고 결코 모든것이 깨질 확율은 그리 크지 않다.
책의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이책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형사범죄학에서 말하는 "깨진유리창이론"은 무임승차, 낙서, 구걸 같은 경범죄를 내버려둔다면 다른 강력범죄도 용납될 수 있다는 인상을 주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일상 생활에서도 흔히 우리 스스로가 경험할 수 있는 사건들이다.
식당에서 비위생적인 무언가를 보았을때, 다시는 그 식당을 가지 않는것과 같은 현상들이 사소한 부분인것 같지만, 사실은 식당의 운명을 좌우 할 수도 있을만한 대단한 일들이다.
그곳의 음식이 아무리 맛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다고 하더라도 더러운화장실 혹은 비위생적인 주방을 보았을때는 이미 그외의 것들은 생각조차 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사소한것들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 할 수있을 법도 한 여러가지 사례들이 이 책에는 소개된다.
k마트와 맥도날드(아마 저자는 맥도날드에 대단한 반감을 가진듯한 느낌이든다.. ㅋㅋ)의 조금 억지스런 깨진유리창의 사례들과 깨진유리창을 수리해 성공한 케이스라고 예를든 디즈니랜드의 경우도 별로 크게 와닷지 않은 사례들이였지만, 경범죄를 적극적으로 퇴치하여 강력범죄를 줄인 뉴옥시의 경우는 깨진유리창의 법칙을 아주 잘 설명해준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깨진유리창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깨진유리창이라는것은 어떤 기업에나 존재하는 항상 죽을때까지 개선해야하는 그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깨진유리창은 바이러스 처럼 확산되는 아주 위험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깨진유리창이라는것은 어찌보면 굉장히 주관적인 견해일 가능성도 많다.
저자는 맥도날드가 해피밀장난감이 부족해서 무너졌다라고 까지 이야기 할 만큼 굉장히 독단적인 느낌일 가능서도 있기때문이다.

깨진유리창은 빠르게 보수해서 그로인한 부정한 이미지가 전파되는것을 막는다는것에 무게를 뒀어야 했는데, 책을 보다보면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억지스런것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ㅋㅋ

K마트가 고객을 짜증나게 해서 도산했다기 보다는 지속적인 유통전략을 구사하지 못했기때문에 어려워졌고, 페인트칠이 벗겨진 식당은 음식맛도 없진 않다..
오히려 조금은 지저분하고 불친절한 가계들이 음식맛 하나만 가지고 승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욕쟁이 할머니 식당도 있지 않는가?? ㅋㅋ 그것도 깨진 유리창이라고 할수 있나?)

저자는 이책에서 사소한것을 대단히 크게 비약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것 같다.

어떠한 성공이나 실패의 사례는 그 결과를 보고서 이야기 하는것은 쉽다.
그리고, 여러가지 논점으로 바라 볼 수도 있는것은,, 성공이나 실패는 단 한가지의 이유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나도 가능한한 빨리 내 주위에서 찾을수 있는 깨진유리창을 빨리 보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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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교라는 지은이는 예전에 인터넷 쇼핑몰관련서적에서 이미 접한 사람이다.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고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내용을 책으로 엮었는데,
여느 조잡스런 책들과는 달리 개념있게 접근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이 깊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뭐 인터넷 쇼핑몰에 관련된 서적들은 딱히 기술서적이라고 할수도 없고,
사회과학서적이라고 할수 없는 애매한 장르(?)이다..

우연히 동네서점에 들렀을때 마케팅서적란을 훝어보면서
"역시 마케팅관련서적들이란 죄다 제목부터가 마케팅적이야.. "
라며 매우불량하게 읽어보지도 않은 책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삐딱한 눈으르 쳐다보고 있을때,,,,

"원승교?" 어 이사람 인터넷에서 외국포스터 수입해다 파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마케팅에 대한 책을??


이책은 제목에서 부터 거창하게 마케팅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사실 마케팅이라는것이 접근하기 어렵고 쓰지말아야 할 금기는 아니지만,
마케팅의 비전문가가 마케팅을 논할때 직접적으로 마케팅이라고 콕집어 쓸수 있는점 높이산다. 게다가 "불친절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전략이라는것까지 개념정립하셨다~ 존경한다.

여기서 말하는 불친절 마케팅이라는것은 어느정도 예지력이나 추리력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상상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유추해봄직한 내용들로 발라져있다.
불친절한것이 오히려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충족시키수 있고 (물론 경우에 따라서다..),
어설프게 친절하려고 노력하는것보다 불친절하더라도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특화시키는것이 더 낫다고 한다.
-사실 이런 것은 책의 제목만 봐도 예상되는 말들 아닌가? -

이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사례들도 극히 주관적인 내용들이 많다.
서태지에 관한 이야기라든지, 모방과 혁신에 관한 내용들이 논리적이기 보다는 다분히 개인적인 느낌이나, 그래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렇게 된거 아닐까? 라는 소설성 에세이집을 보는 착각을 불러 일이킨다.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서 이책은 독자에게 불친절한 책이 될것이라고 써놓았는데, 차라리 그런 컨셉으로 밀고 나갔으면 꽤 괜찮은 이야기들을 풀어나갈수 있었을거 같은데, 저자도 쓰다보니 적절하게 보편성과 타협하여 당췌 무슨 말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알수 없는 지경에 이르르게 되었다.. (물론 나만 그렇게 봤을수 있다..)

우린 때로 밥을 먹기 위해 한참을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그런 식당과 유명한 강사에게 부탁을 했을때 몇번에 스케줄 확인 후에야 초빙이 가능한 시스템과 한번 데이트 신청에 넘어오지 않고 몇번을 튕기다가 비로소 만나게 되는 맘에 드는 여자친구에게 더 만족감을 느낀다.
이것은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심리학에 관한 내용이다.
물론 심리학과 마케팅은 어느정도의 연관성 혹은 꽤 많이 일맥 상통한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이드를 사업가라고 하지 않고, 최고의 마케터(본인이 생각하기에)인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여자심리 정통가 (여자꼬시기의 달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책은 "불친절한 소비심리학" 이라고 해야 어색함이 없다.

항상 한국에서 발간되는 이런류의 책들은 전달하려는 핵심에 비해 내용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더더욱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묻혀버리기 일쑤이다.
외국의 저자들의 책을 보면 간결한 표현과 정확한 비유와 사례로 긴글로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해하거나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우리나라는 꼭 길게 써야하고, 많이 갖다 붙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여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다.

이책이 친절과 불친절에 대한 사전적이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좀더 명료하게 박진감넘치게 그리고,,,,,, 불친절하게 써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마빡을 친다.

그리고, 저자에게 한마디 하자면, "좀 억지스럽소...그리고 고생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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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가온다2

세스고딘의 먼저의 저서 "보랏빛소가온다"가 너무 감명깊게 나에게 다가왔는지 이번 그 두번째 이야기 보랏빛소가온다2는 그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내용이었다.

"보랏빛 소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쓰여진 부제를 보고 얼마나 마음 설레였던가?
역시 답은 없었다..

단~ 세스고딘이 그렇게 사람들에게 주지시키고 싶었던 다소 추상적인 "보라소"에 대한 약간의 해설집이 아닐까?

책의 내용과 저자의 사례들은 기존의 저서와 중복되거나, 이미 나와있는 다른 서적의 당연한 이야기들이 간간히 섞여 있어 리마커블해야할 세스고딘이 책의 중반부부터는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이제 세스고딘도 안전하게 가려는걸까??
ㅋㅋㅋ

이책에서의 키워드는 공짜선물, 챔피언이다.
공짜선물이란 작은혁신이다. 거대광고처럼 비용이 많이 투입되지 않으며, 거대혁신처럼 예측불가능하고 만들어 내기도 어려운것이 아닌. 누구라도 떠올릴수 있는 현명한고, 통찰력있는 아이디어로 우리의 상품을 보랏빛소로 변화시킬수 있는 그 무엇이다.

챔피언은 그런 공짜선물을 찾아내고 실현시키는 사람이다.

저자는 공짜선물을 창조하는 방법과 챔피언이 되는 방법들을 설명하기 위해 아주 많이 애쓴 흔적들이 책의 나타난다. 하지만, 여전히 전의 저서 "보랏빛소가온다"에서의 그 리마커블의 개념은 인식시켰지만, 그 실천에 있어서는 모든사람들이 이게 리마커블인지? 지루한것인지? 안전한것인지? 위험한것인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에 대해선 의구심을 갖게 하였다.
그러니깐... 책을 읽은후엔 "리마커블 좋아 근데.. 어떻게??" 라는 느낌은 나만의 감정이 아닐것이다.

이책에선 (물론 보랏빛소가온다의 후편이라고 보기엔 많은 무리가 있다..) 그 실천방법.
즉 어떻게하냐믄 말야.. 라는것에 대한 설명을 주제로 하려고 했던것 같다.
그에 대해 공짜선물과 챔피언을 간접적소구로서 독자에게 풀어나갈려는 것 같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난후엔 "공짜선물은 어떻게? 챔피언은 어떻게?" 라는 되물음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 이책에 대해서 위의 내용과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세스고딘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정확하게 집어 내지 못한것 같다.

고딘은 당신에게 공짜선물을 발견하는 방법과 챔피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려는것이 아니다.
공짜선물을 발견했을때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것..
즉, 현시대는 리마커블하지 않은 것들은 위험하고 지루하니깐 유일하게 할수 성장할수 있게하는것은 공짜선물(보랏빛소, 리마커블, 챔피언,작은혁신)을 실현할수 있도록 우리회사를 설득하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라는것을 역설하는게 아닐까?

다시말해, 리마커블한것을 스스로 발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발견한 리마커블한 그 무엇에 대해 실현하기위해 노력하는 사고방식을 가지라는것이다.
(표현이 적절한것 같지는 않은데.. ㅠㅠ)

요즘읽은 세권의 책(보랏빛소가온다, 빅무, 보랏빛소가온다2)으로 인해 적어도 리마커블한 그 무엇인가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누군가가 무심코 던지는 작은혁신에 딴지를 걸지 않고 실천해가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졌다는것이 나에겐 참 큰 소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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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R SONG'S Story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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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표지를 보자..

"전 세계 비즈니스의 최고 고수 33인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고 혁신의 패러다임",

"Big Moo는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성명서이자 실행을 촉구하는 외침이다"

"전 세계 CEO 80인 북클럽 순위 1위"

하지만,,
속았다는거....



게다가, yes24에 가서 이책의 서평들을 보라...
마케팅의 지침서라고 하질 않나, 간만에 발견한 진주같은 책이라고 하질 않나....
뭐 다른 사람들의 서평에 왈가왈부 하는것은 매우 안좋은 비매너적 반싸가지적 재수없음이긴 하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냐?? 역시 책은 오프라인에서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사야되는건가?)
책을 읽는 내내 "이거 수필집 아냐?" 라는 반문을 하게끔 하는 희안한 책이고, 참 성의없게 만들어 참 쉽게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는 책이다.

자.. 그럼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애기를 하려는지 이해하지 못해 강제로 두번 세번씩 읽게 하는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진 이책에 대해서 정리해보자.

빅무(The Big Moo) 란 무엇인가?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큰 무우는 아니다.. (썰렁해도 할수 없다.. 막가기로 했다..)
'빅무(Big Moo)'는 비즈니스나 생활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아이디어들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독특하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뜻한다.
즉, Remarkable한 생각중에 으뜸인것을 말하는것 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사실 Remarkable이 어떻게 Big Moo로 변천되는가? 혹은 발전하거나 개발되는가? 에 대한 이야기는 이책에서 찾아 볼수가 없다..
사실 이책을 읽고 오히려 Remarkable의 개념과 Big moo의 개념에 대해서 자꾸 말장난 하지 말고, 비교나 사례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설명을 했어야만 했을것이다.

이책은 33인에게 원고를 청탁해서 그것을 짜집기 해놓은 책이다.
그러한 수필집 혹은 주간지 토픽꺼리나, 잡지사 기고문 수준을 글들을 가지고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Big Moo (가장 혁신적이고 독특한 가치를 지닌 아이디어)를 갖다 붙이는것은
언어도단이다.
그렇게, 거대한 개념만 붙이지 않았어도, 이책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의사와 펭귄과 바이올리니스트만 가지고 설명한
1. 고통스럽게 하는 일을 멈추고, 좋아 하는 일을 하라.
2.  권력을 가진 자의 말을 무시하라.
3.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이 세가지 지혜와 교훈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비유가 적절했고,

걱정에도 적당한 때가 있다라는 글에서는
모든 문제들은 온통 현재와 관련된것들 뿐이라는것,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는 때가 걱정해야 하는 바로 그순간이라는것.. (이것때문에 사실상 오늘부터 금연이다.. )

많다고 좋을까.. 라는 글에서는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과연 궁극적으론 어떤일 까지 가능할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끔했다는것..

등등.. 그러고 보니, 이책을 보고서 나는 금연도 시작했고, 교훈도 얻었으며,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으니,, 책표지에 나온
"Big Moo는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성명서이자 실행을 촉구하는 외침이다"
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가??

좋다.. 그럼 세스고딘 아저씨 빅무니 뭐니 거창한 개념에 갖다 붙이지 말고, 그냥 이책은 주간지 기고문같은 글 짜집기한 변화와 실행에 관한 경영우화집이라고 해야  옳다!

p/s 이책의 저자 33인의 원고료는 3개의 단체에 100%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원고료외에 전체 수익금이 자선단체에 기부되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다.
     당연하겠지만, 그것은 별개의 출판사 수입일것이다.
     그럼 그 자선 단체에 100% 보내졌다는 원고료는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이책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비의 1/100 도 되지 않았을것이다.
     물론 그로 인한 홍보효과는 1000배 이상임을 말할 나위 없을것이다. ㅋㅋ
     고딘은 정말로 리마커블한넘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웬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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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한잔 
wrote at 2009/06/07 00:43
혹시 파일 찾으시는 분을 위해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793897.downall.l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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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기도 하다...

내일부터 새로운 세상이로세~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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